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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 숲] #140-day 플레이 일지 / 죠니-통신부품찾기 / 쵸이-불실물찾아주기 / 오늘도냥냥해:)

오냥마켓 2023. 1. 2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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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알림이 없는 하루

좋아하는 이맑음에게
늘 나랑 사이좋게 지내줘서 고마워.
당신과 친구가 돼서 정말 기뻐.
평소엔 이런 말 잘 못하지 않니?
그래서 오늘은 맘것, 아주 맘껏 감사하는 마음을 다 담아서 이 메시지 카드를 써봤어.
- 부끄럼쟁이 잔디가 -


잔디는 아주 다정한 양이구나 :)
기분이 좋아지는 메시지 카드입니다

꺼벙이가 번쩍번쩍한것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집트풍 집꾸 할때 쓰면 좋겠네요

왕서방도 열심히 뚝딱거리는중
모자를 만들고 있습니다
요고는 오후 레시피 :)

휘니랑 베티랑 이야기나누고 있네요
꽃이 많다는 이야기를 나누고 있네요
둘이 짝짝꿍이 잘 맞네요
근데 섬꾸 시작하면 꽃 다 팔아버릴거야 ... ㅜㅜ

밀크가 만들고 있던건
하와이에서 팔거 같은 치마

크로크가 선물을 줍니다
현생에서도 가습기 샀는데 말이죠 ㅋㅋ

발견해줘서 넘 기뻐!
어제 침대에 누워 뒹굴뒹굴하면서 만화책을 읽다가 갑자기 완전 대박 레시피가 떠올랐어!
누군가에게 가르쳐주고 싶어서 병에 레시피를 같이 넣어봤어~!
꼭 빠져서 계속 만들고 싶어질걸?
- DIY 아이돌 페트라가 -


오! 예쁜 화관입니다
보라색화관이라니 :)
마음에 드는군 !!

죠니를 만났습니다
섬꾸중이라 해변에 꽃을 잔뜩 심어놨더니
꽃밭에 누워있는 죠니 같더라구요
얼릉 통신부품 찾아줘야겠어요
선물 받고싶으니까

노란풍선에는 바베큐 그릴이랑 에스프레소 메이커가 나왔습니다
어쩐일로 소품을 주다니
좋다잉

꺼벙이가 말버릇을 바꾸고 싶다고 하네요
저번에도 말하더니 ..
게슴츠레 이상하긴 한데
지금 딱히 바꿔주고 싶지 않아

근처에 있던 꺼벙이가 쵸이꺼라고 합니다
쵸이는 집에 있었네요
쵸이가 엄청 아끼던 노트라고 합니다!
고마워서 주전자를 선물로 주네요 ㅋㅋㅋ
괜찮지? 라고 물어보니까 괜찮다고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