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알림이 없는 하루 좋아하는 이맑음에게 늘 나랑 사이좋게 지내줘서 고마워. 당신과 친구가 돼서 정말 기뻐. 평소엔 이런 말 잘 못하지 않니? 그래서 오늘은 맘것, 아주 맘껏 감사하는 마음을 다 담아서 이 메시지 카드를 써봤어. - 부끄럼쟁이 잔디가 - 잔디는 아주 다정한 양이구나 :) 기분이 좋아지는 메시지 카드입니다 꺼벙이가 번쩍번쩍한것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집트풍 집꾸 할때 쓰면 좋겠네요 왕서방도 열심히 뚝딱거리는중 모자를 만들고 있습니다 요고는 오후 레시피 :) 휘니랑 베티랑 이야기나누고 있네요 꽃이 많다는 이야기를 나누고 있네요 둘이 짝짝꿍이 잘 맞네요 근데 섬꾸 시작하면 꽃 다 팔아버릴거야 ... ㅜㅜ 밀크가 만들고 있던건 하와이에서 팔거 같은 치마 크로크가 선물을 줍니다 현생에서도 가습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