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특별한 일 없는 하루입니다 TO 이맑음님 오늘도냥냥해섬에서는 구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생명의 은인인 당신께 여행 선물을 보냅니다! 다음에 또 놀러가도록 하겠습니다! - From 죠니 - 죠니 놀러 안오고 또 조난당할꺼자너 ... 늘 성실한 이맑음에게 가끔은 게으르게 사는 건 어때? 삐딱하게 구는 건 좋아하지 않지만 너무 성실한 것도 좋지 않대. 나 참, 세상 살기 참 힘들지 않냐? 너는 늘 활기차게 지내긴 하지만 너무 열심히 살면 몸에 안 좋아. - 너의 친구, 쵸이가 - 나 매일 게으르게 사는데 ...? 얼마나 더 게으르게 살아야 하는건가 쵸이가 말버릇 이상하다고 하다니 !! 밀크랑 음메랑 더 잘어울리는건 없는데 말이죠 이름도 찰떡이고 말버릇도 찰떡이니 안바꿔줘 잔디한테 놀러갔더니 아프다고 하네..